해마루 힐링숲 스토리가 있는 곳(문간방

Superdomaćin

Privatna soba u objektu (smeštaj na farmi), čiji je domaćin 금애

4 gosta
1 spavaća soba
1 krevet
1 privatno kupatilo

금애 je superdomaćin

Superdomaćini su iskusni domaćini sa visokim ocenama koji se izuzetno trude da gostima obezbede savršen boravak.

Dobra organizacija ulaska u smeštaj

95% gostiju koji su ovde nedavno odseli ocenilo je postupak ulaska u smeštaj sa 5 zvezdica.

Krzneni prijatelji su dobrodošli

Povedite ljubimce na put.

U svaku rezervaciju je uključena besplatna zaštita od otkazivanja domaćina, netačnih informacija na stranici smeštaja i drugih problema kao što su problemi prilikom dolaska.

Neki podaci su automatski prevedeni.

한국관광공사 한옥스테이 품질 인증 업체 두륜산 자락에 자리 잡은 전통 한옥입니다.
앞으로는 완도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앞 마당에 텃밭이 있어 방문하시는 분들이 직접 채취 해드실 수 있습니다.
집 주위를 편백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습니다
툇마루에서 차 한 잔 언제든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비가 내릴 때는 처마에서 떨어지는 낙수 물소리가 더욱 운치를 더해줍니다.
*최대4인까지 가능하지만
성인 4명은 좁을수 있습니다.(안채이용해주세요)
어린이 포함 4인은 괜찮습니다.

Prostor
문간방
안채와 분리된 출입구와 화장실이있는 방

한옥의 운치와 쾌적함을 느낄수있도록 취사공간을 밖에 마련했습니다.
성인4명은 좁을수있습니다.
(안채를 이용해주세요)
어린이 포함 가족4인은 괜찮습니다
반려동물 입실가능합니다
추가비용있습니다.
(소형견10,000원 대형견 2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