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작은 캐빈(espace de paul)

Superdomaćin

Mali domovi, čiji je domaćin Jean-Paul

2 gosta
1 spavaća soba
1 krevet
1 kupatilo

Jean-Paul je superdomaćin

Superdomaćini su iskusni domaćini sa visokim ocenama koji se izuzetno trude da gostima obezbede savršen boravak.

Odlična lokacija

95% gostiju koji su ovde nedavno odseli dalo je lokaciji ocenu od 5 zvezdica.

Otkazivanje je besplatno do dana 13. jul

U svaku rezervaciju je uključena besplatna zaštita od otkazivanja domaćina, netačnih informacija na stranici smeštaja i drugih problema kao što su problemi prilikom dolaska.

Neki podaci su automatski prevedeni.

'시간의 연륜이 묻어있는 자연 속 작은 오두막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세요!'

도시 생활에 지쳐 자연 속에서 아늑하게 힐링하고 싶은 분 꼭 한팀만 모십니다.

북유럽식으로 지은 단독 별채형 초소형 목조 주택입니다. 나무가 우거진 정원이 있고 뒷쪽은 잣나무 숲으로 둘려싸여있습니다. 돌담으로 지어진 입구 안으로 들어오시면 작은 정원과 작업장(목조주택)이 있고 돌계단을 따라 내려가시면 숙소가 있습니다. 공기 속에서 촉촉한 습기와 이끼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쉬던 공간인데 게스트 분들께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펜션 게스트 하우스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입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Prostor
정원 안으로 들어오시면 매우 아늑한 분위기이지만 숙소 앞 도로가 잘 닦여있어 주변환경이 폐쇄적이지 않고 주차가 용이합니다. (집앞 도로의 1개차로가 주차장이라 주차대수 많습니다.) 도로 옆엔 측백나무와 자작나무가 빼곡히 심어져있고 메인 작업장과 층위가 나뉘어져있어 사생활이 보호되는 공간입니다.

시내에 있는 편의시설로 나가실 때는 큰 불편함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로는 평소에 차가 거의 다니지 않아 매우 조용합니다.

- 1층 6평, 다락 4평짜리 공간입니다. 음향좋은 아날로그 앰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CD 준비해 오시면 커피 한잔과 멋진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숲 속에는 같이 사는 생명체가 많습니다.
곤충, 다람쥐, 딱따구리, 개구리 등등 거미, 벌래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