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s JUMAK

Koliba, čiji je domaćin Catherine C.W

4 gosta
1 kupatilo

Samouslužni ulazak

Samouslužni ulazak u smeštaj uz pomoć vrata sa šifrom.

Dobra organizacija ulaska u smeštaj

100% gostiju koji su ovde nedavno odseli ocenilo je postupak ulaska u smeštaj sa 5 zvezdica.

Otkazivanje je besplatno do dana 18. apr

U svaku rezervaciju je uključena besplatna zaštita od otkazivanja domaćina, netačnih informacija na stranici smeštaja i drugih problema kao što su problemi prilikom dolaska.

Neki podaci su automatski prevedeni.

인스타그램 dear_jenheur_stay

전통과 모던한 인테리어
고즈넉한 산으로 둘러 쌓인 흙집과 온돌,
별이 아주 잘 보이는 곳입니다.
자연에서 쉬어가며 시골 마을을 지나쳐 느끼는
진짜 촌캉스,
최대 4인 (성인2+아동2) 적당합니다.
성인은 2인으로 제한합니다.(추가인원문의)
아이동반 가족게스트는 2+2 4명까지 가능합니다.

반딧불이, 다람쥐가 찾아오기도 하고
길냥이들이 찾아 오기도 합니다.
자연은 어느 누구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집 울타리를 들어왔다고 해서 내쫓지 않습니다.

그러나 멧돼지, 호랑이, 여우, 늑대, 곰은 아직 못봤으니 안심하세요. ^^;;
숲속 작은 집이다 보니 풀벌레, 여치, 메뚜기, 개구리 등등이 종종 발견되니 이런 환경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매너있게 쉬다가실 분들만 예약부탁드려요.
밤 10시 이후 외부등 소등에 협조해 주세요.

바베큐는 정해진 장소에서만 해주세요.
🌧비가 오는 날엔 바베큐가 불가합니다.

Prostor
주변에 계곡이 있음,
겨울 산천어 축제,
춘천 차량 20분
화천 산천어 축제장 차량 15분
바로파로 겨울축제장 차량 3분
속초 동해안 편도 9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