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세화바다가 보이는 낭만가득, 세화시내위치 편리한 아파트

Superdomaćin

Ceo prostor (smeštajna jedinica), čiji je domaćin Cheolwoong

3 gosta
1 spavaća soba
1 krevet
1 kupatilo

Samouslužni ulazak

Samouslužni ulazak u smeštaj uz pomoć sandučeta.

Cheolwoong je superdomaćin

Superdomaćini su iskusni domaćini sa visokim ocenama koji se izuzetno trude da gostima obezbede savršen boravak.

Otkazivanje je besplatno do dana 8. mar

U svaku rezervaciju je uključena besplatna zaštita od otkazivanja domaćina, netačnih informacija na stranici smeštaja i drugih problema kao što su problemi prilikom dol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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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세화중심에 위치한 편리한 아파트입니다. 엘리베이터와 넓은 주차공간으로 차량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 또는 친구와여행, 한달살기에 좋아요. (연인비추)

걸어서 3분 거리에 하나로마트, 경찰서, 다이소,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또한 세화해변과 가까워 걸어서 6분 정도면 해변에 닿을 수 있어 언제든지 해변산책이 가능해요^^

저희집은 투룸이지만 방 하나를 개방해서 거실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침실방엔 싱글침대가 있고,
거실방엔 TV,에어컨, 소파가 놓여있어요.

그리고, 옷장안에 2인용 토퍼가 있어. 거실에 깔고 주무실수 있습니다.

부엌, 화장실과 세탁실이 따로 있어 생활공간으로 최적이라 한달살이 숙소로도 아주 좋아요^^

창문으로는 멀리 세화 바다가 보입니다.
밤에는 멀리 낚시배들이 불을 밝혀요.

해질녘에는 창가에 짙은 노을이 비치는 아름다운 제주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포인트 놓치지 마세요^^

Prostor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짐을 옮기기 쉽고,
집 전체를 쓰는 거라서 가족이 함께 쓰기에 좋아요!

세화가 한눈에 내려다 보여서,
낮과 밤의 경치가 좋아요.

차로 성산일출봉 15분,
비자림 10분,
용눈이, 백약이 다랑쉬 오름들이 15분 내외의 거리에 있어요.

5일마다 장이 열려서,
시골의 정취를 더욱 느낄수 있어요.
아침일찍 맛나분식집에서 튀김과 막걸리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는 여유는 정말 이루 말 할수 없어요.

장기숙박 하실경우 유명하고 맛있는 빵집 ‘가는곶 세화’ 가 있어서 이용하기 좋아요. 그곳의 식빵은 정말 최고의 맛이에요!

제주는 바다죠.
세화바다는 수심이 얕고 물이 빠지면 중간중간에 모래톱이 있어서 ~ 아이들과 온가족이 놀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