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시골 감성 독채 민박 '들꽃연가'

Superdomaćin

Ceo prostor (seoska kuća), čiji je domaćin 원희

4 gosta
2 spavaće sobe
1 krevet
1 kupatilo

원희 je superdomaćin

Superdomaćini su iskusni domaćini sa visokim ocenama koji se izuzetno trude da gostima obezbede savršen boravak.

Dobra organizacija ulaska u smeštaj

100% gostiju koji su ovde nedavno odseli ocenilo je postupak ulaska u smeštaj sa 5 zvezdica.

Krzneni prijatelji su dobrodošli

Povedite ljubimce na put.

U svaku rezervaciju je uključena besplatna zaštita od otkazivanja domaćina, netačnih informacija na stranici smeštaja i drugih problema kao što su problemi prilikom dolaska.

Neki podaci su automatski prevedeni.

** 8월 예약 마감
** 7월 22일 예약 가능합니다.
** 10월 시스템상 순차적 오픈 중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농가주택 '들꽃연가' 입니다. 정식 허가 받은 농어촌민박으로, 부모님께서 실제 거주하시는 집을 모두 내어드립니다.

자차로 영광에서 약 20분, 고창에서 약 30분, 담양에서 약 50분, 광주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8분거리에 학원농장, 청농원, 30분내외 관광지로는 상하농원, 선운사, 책마을해리,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구시포해수욕장, 가마미해수욕장 등이 있습니다.

'촌캉스'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프라이빗 숙소입니다.

Prostor
-'들꽃연가'에는 방2개, 주방, 거실, 차(茶)방, 화장실 총 여섯 공간이 있습니다.
- 또한 마당에는 벤치, 원두막, 파이어피트(화덕)이 있습니다.
- 강아지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해당 사유로는 환불 불가합니다.)
- 실제 살림살이가 있는 공간이므로 내 집처럼 깨끗하고 매너있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