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스테이 “화응(花應)”

Ceo prostor (dom), čiji je domaćin Sunny

4 gosta
1 spavaća soba
1 krevet
1,5 kupatilo

Opustite se u đakuziju

Ovo je jedan od retkih smeštaja u ovom području koji imaju ovaj sadržaj.

Otkazivanje je besplatno do dana 10. okt

U svaku rezervaciju je uključena besplatna zaštita od otkazivanja domaćina, netačnih informacija na stranici smeštaja i drugih problema kao što su problemi prilikom dol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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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응(花應)은 전주의 한 가운데, 완산구 태평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평동은 과거 최초의 전주역과 연초제조창이 있던 교통과 상권의 중심이었으며 상인들의 마을인 주택가 골목에 그 당시 풍수와 지리를 활용하여 1969년 15평으로 건축되었습니다.

현재는 과거의 건축물들이 없어지고 아파트와 현대식 건물들이 세워지지만 화응(花應)은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사색을 위한 프라이빗 스테이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흙은 사라지고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건물들 사이에 살아있는 화응(花應)을 아스팔트에 피어있는 꽃으로 비유하여 도심 속의 꽃 "화응(花應)" 이란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화응을 관통하는 꽃을 형상화하기 위하여 과거 한국적 꽃 이미지를 형상화했던 자료들을 바탕으로 음과 양, 좌우 대칭되는 미 와 현대적 미를 놓치지 않으며 간결하고 명료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도심 속의 꽃, 그 꽃으로 응답합니다.

Prostor
거실과 주방

현대생활 방식에 전통생활방식인 평상으로 단을 높여 평상이 기본 생활공간이 되도록 하였으며 아일랜드 주방과 다이닝테이블이 마련되었습니다.

침실

여닫이 문을 열면 화응의 정원이 보이는 곳, 하루를 마무리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침실에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야외욕조

화응 뒤의 통로를 통해 이동하면 마주하는 비밀스런공간. 따뜻한물에 온전히 몸을 담가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다락

한옥의 서까래와 가장 가까운 공간. 어릴적 비밀스런 다락의 설레임을 느껴보세요.

마당

콘크리트와 나무들로 도심속의 꽃인 화응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마당을 거닐며 화응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