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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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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가 사랑한 오름, 단산은 제주 방언으로 '박쥐'를 뜻하는 바굼지오름 또는 바구미오름이라고도 불림. 멀리서 보면 박쥐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형상으로 20분 정도 걸어 정상에 오르면 형제섬과 가파도, 마라도가 한 눈에 들어오고 아래로 조각보처럼 펼쳐진 밭 풍경이 아름답다. 숙소에서 차로 7분 #퍼머넌트베케이션
Jedinstvene aktivnosti u blizini
Lokacija
Inseong-ri
Seogwipo-si, Jeju-do